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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를 2004년 말 부터 사용해 왔으나, 근래 서비스가 불안전하고 방치 상태인데다가 앞날도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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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2014 IS F-Sport by sanjuro











그냥 이거 사 버릴까...;; ㅡ,.ㅡ


-p.s. 후회하려나..? ㅡ.ㅡ;;;

-p.p.s. 아 뭐야... 이 차 평들이 무지 좋네... ㅠㅠ

-p.p.p.s. 동영상 추가... (멋지다. 흑... ㅠㅠ 뭔가 운전자로 하여금 수퍼카를 몰 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것 같달까...)



-p.p.p.p.s. 나오키 코바야시 렉서스 개발센터 부수석 엔지니어 인터뷰

정말 작정하고 만들었구나...



The BMW Concept Ninety Story - BMW Motorrad by sanjuro
















더 많은 사진들: Autoblog


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ㅁㅠ




[K1300S] 정선 - 봉평 찍기 하루 투어 by sanjuro

목요일 하루 쉬게 되어 투어를 계획했으나, 그 전 날 회식에 술 먹고 맛이 가는 바람에 집에서 퍼져 있기 모드로 보내고...

금요일인 어제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투어를 못 떠나고...

4일 연휴 중에 하루는 투어를 다녀와야 하지 않겠나?!...해서 떠난 하루 짜리 투어.

매 번 6번 국도만 달리니 좀 질리는 듯 해서 코스를 바꾸어 라곤 해도 사실 매 번 거기가 거기지만... ㅡ.ㅡ;; 양평 거쳐 정선으로 빠졌다가 봉평 들러 돌아오는 코스. 결론은 역시 그냥 6번 국도가 최고;



5시 일어나서 7시 출발. 처음 출발할 땐 "오오, 컨디션 좋은 것 같은데~" 했지만 양평 만남의 광장 지나면서 체력 급감. 정선 지나 봉평 까지 가는 오전 내내 "그냥 집에서 디비져 잘 걸..." 하며 비리비리 재미 없게 라이딩을 했다. 배가 고파서 그랬나?

그래도 정선-봉평 오는 59번 국도는 괜찮았음.

봉평 현대막국수에 간만에 가서 비빔막국수 포풍 흡입! 주인아저씨가 "오래간만에 오신 것 같아요~" 하고 아는 척 해 주니 기분이 살짝 좋더라. "많이 드릴까요?" 하길래 그러자고 했더니 거의 3인분 급 비빔막국수가 나왔다.

너무 많이 나와서 남기긴 했지만, 아주 맛있게 먹고... 먹고 나니 기운이 나서... 스포트 모드로 6번 국도 귀환길 돌입!

아... 정말 오전과는 달리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달렸다. 6번 국도 귀환길은... 역시 너무 너무 훌륭하고 재미있다! 하루 짜리 스포트 라이딩이면 역시 봉평 까지가 제일 적당한 것 같다. 봉평 지나 대관령 까지만 가도 좀 피로해 진다. 근데 봉평엔 현대막국수 말곤 터닝포인트가 마땅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 괜찮은 카페 하나 있으면 좋은데 말이지.

늘 그러듯, 토마토앤어니언 휴게소에서 죽때리다가 귀환.

서울 와서 손세차 맡겼는데 세차 하자 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성가대 연습 갔다가 비 쫄닥 맞으며 귀환하니 9시. 뭐 아틀란티스 4 수트 방수 테스트 한 셈 치기로...;;;

이젠 덥다. 메쉬 수트 입고 다녀야 할 듯.

좀 쉬었다 6월 초 정도 1박 투어를 한 번 계획해 봐야겠다. 투어 한 번 다녀 오면 2만킬로 될 듯.




[K1300S] HP Footpeg by sanjuro

어느 날 문득, 투어를 다녀 오다가...

엉덩이를 좀 더 뒤로 붙이고 타서 뒷바퀴에 좀 더 적극적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교체해 달은 Sargeant seat는 좌석이 좀 더 뒤로 가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footpeg가 좀 더 뒤로 그리고 위로 달려 있으면 적극적인 자세를 잡는 데에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동안은 그다지 관심 없던 HP footpeg에 관심이 생겼고...

어느덧 원래 목적은 그닥 중요하지 않고 그저 지름에 대한 집념만이... ㅋㅋ

"통장 잔고를 생각해야지... 안돼"라고 마음 속으로는 되뇌었지만... 몸은 전화해 주문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그래서 오늘...


뙇... (보라, 저 알루미늄 절삭가공 부품과 카본 힐가드의 위용!! ;;)


포지션이 6단계로 조절이 되는데... (많이들 3단계라고 알고 있는데, 잘 들여다 보면 6단계가 맞다.) 난 5단계로 설정. (사실 6단계로 하려 했는데 미캐닉들이 3단계만 되는 줄 알고 1-3-5번 째 5단계에 붙여놔서 걍 타기로... ^^;;)


대기실에서 쉬다가, 전시차에 한 번 달았던 rear footpeg 발견! 깎아주면 이것도...라고 해서 결국 역시 달게 된 rear footpeg. 쓸 일은 거의 없겠지만... 어쨌건 앞/뒤 균형이 맞아야 뽀대... ^^;;

자세가 좀 나아지는 지는 좀 더 타 보고 와인딩도 뛰어 보고 해야 알겠고...

일상 도심 주행 중에는 사실 순정 보다 더 불편한 것 같다. ^^;;

무엇 보다 순정은 peg가 접히는 기능이 있어 정차 시에 다리를 내렸을 때 종아리가 걸려도 자연스레 접혀 줘서 문제가 없는데, 얘는 접히지가 않아서 종아리 아픔. ㅠㅠ

그리고 스텝을 5단계(가장 뒤쪽, 위쪽에서 한 칸 앞 단계)로 했기에 기어 레버도 제일 뒤 쪽인 3단계로 했는데 그래도 좀 멀다. 발 등 보다는 발가락 쪽으로 shift up 하게 되어 이게 좀 불편하다. 쓰다가 영 불편하면 peg을 한두단계 앞으로 보내야 할 듯.

여튼... 뽀대 좋음 ^^;;

2년 된 시로이시... 간만에 튜닝파트로 치장을 해 줬다. ^^

사실 HP 튜닝 파츠 중에 알미늄 단조 휠이 제일 탐나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고...

다음 번엔 카본 클러치 커버나 달아 줘야겠다. 이거... (사진은 펌)

탱크 부분이나 다른 카본 파츠는 그다지 땡기지가 않는데, 이 클러치 커버는 좀 땡긴다.

여튼...

Footpeg의 향상된 그립력으로, 코너링 시 하체 홀드가 견고해져서 안정된 뱅킹이 가능해졌다...고 믿는 걸로... ^^;;;


-p.s. 참, 모토라드 서울 가서 보니 뒤타이어 트레드가 다 돼서 뒤타이어도 교체. (사실 가는 길에 사거리 턴 하다 후륜 미끌 해서 깜놀;;;) 그래도 타이어는 예상 보다 한 500km 정도 더 탄 듯 싶다.

적산거리 약 19,000 km... 투어 한두번 다녀 오고 20,000 km 점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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