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을 꼼짝도 안 시키고 세워 두었더니 이젠 일단 시동이라도 한 번 걸어줘야 하겠다 생각하던 차,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은 근래 들어 드물게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날이더군. 그래서 교회가는 길에 타고 나갔다 왔다.
- 일단, 시동이 한 번에 안 걸려 잠시 걱정했음. 그래도 쓰로틀 약간 틀어 주며 계속 거니깐 걸렸지만... 바이크세이프에 알람 까지 달아 주어서 그런지 생각 보다 배터리 소모가 컸나보다. 두어시간 주행하고 나니 배터리 완충 되었는지 다시 잘 걸림. 다시 한두달 세워둘텐데, 힘이 얼마나 빠지려나...
- 보온 잘 되는 옷들 끼어 입으니 0도 근처에선 그다지 춥지 않더군. 하지만 노면이 역시나 불안 불안... 게다가 올 겨울은 눈도 안 왔는데 왠 염화칼슘은 그렇게도 뿌려댔는지... 아마 작년에 눈이 많이 와서 많이 비축해 뒀다가 다 소진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 새로 산 BMW 겨울 글러브는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역시 소문대로 따뜻하더군. 열선그립에서 열을 전달해 오는 손바닥의 알미늄 선도 효과가 있는 것 같고... 하지만 예상 보다 손놀림이 둔했음. 쓰로틀-브레이크 등 조종하는 데에 약간 부담될 정도.
- 오는 길에 오장동 흥남집 가서 함흥냉면 먹고 옴. 이 집 함흥냉면은 역시 뭔가 미끌미끌한 느낌. 어쨌건 맛있었음 ^^
-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 연결해서 SHOUTcast를 들었는데... hand-over 가 안 되는지 자꾸 꺼짐. 투어 다닐 때 아이폰으로 SHOUTcast 듣는 계획은 접어야 할 듯
- 추웠지만 간만에 잠깐이라도 타니... 역시 재밋군... ^^
- 일단, 시동이 한 번에 안 걸려 잠시 걱정했음. 그래도 쓰로틀 약간 틀어 주며 계속 거니깐 걸렸지만... 바이크세이프에 알람 까지 달아 주어서 그런지 생각 보다 배터리 소모가 컸나보다. 두어시간 주행하고 나니 배터리 완충 되었는지 다시 잘 걸림. 다시 한두달 세워둘텐데, 힘이 얼마나 빠지려나...
- 보온 잘 되는 옷들 끼어 입으니 0도 근처에선 그다지 춥지 않더군. 하지만 노면이 역시나 불안 불안... 게다가 올 겨울은 눈도 안 왔는데 왠 염화칼슘은 그렇게도 뿌려댔는지... 아마 작년에 눈이 많이 와서 많이 비축해 뒀다가 다 소진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 새로 산 BMW 겨울 글러브는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역시 소문대로 따뜻하더군. 열선그립에서 열을 전달해 오는 손바닥의 알미늄 선도 효과가 있는 것 같고... 하지만 예상 보다 손놀림이 둔했음. 쓰로틀-브레이크 등 조종하는 데에 약간 부담될 정도.
- 오는 길에 오장동 흥남집 가서 함흥냉면 먹고 옴. 이 집 함흥냉면은 역시 뭔가 미끌미끌한 느낌. 어쨌건 맛있었음 ^^
-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 연결해서 SHOUTcast를 들었는데... hand-over 가 안 되는지 자꾸 꺼짐. 투어 다닐 때 아이폰으로 SHOUTcast 듣는 계획은 접어야 할 듯
- 추웠지만 간만에 잠깐이라도 타니... 역시 재밋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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